고싱가 2009/02/15 |
김주용 선생님, 반갑습니다. 조만간에 연락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선심님, 모차르트 음악을 많이 듣다보면 결국 모차르트가 마음을 조율하게 될 겁니다. 집착 없이 사랑을 노래하고 증오 없이 악을 묘사하는 탁월한 사상가이기도 하니까요. |
김주용 2009/02/14 |
오늘 처음 방문하였습니다 |
선심 2009/02/13 |
‘뜨거운 마음으로 니체와 모차르트를 사랑하는 00곤…’ ㅎ |
고싱가 2008/12/18 |
이균재 님, 반갑습니다. 모차르트 발견 자체가 보물이니 다른 보물이야 하잘 것 없지 않을런지요. 하하. istill, 그 동네도 춥고 그러는가 보구나ㅎㅎ, 여긴 옷만 따뜻하게 입고 모자·장갑을 착용하면 춥지 않음. 그리고 산 아래 마을은 추위도 시원하게 느껴짐, 정말. 언제나 밝은 웃음으로 건강하기를 . . . |
istill 2008/12/17 |
삼촌! 날씨가 추워졌어요. 옷 따뜻하게 입고 다니시고, |
이균재 2008/12/17 |
안녕하세요. |
고싱가 2008/12/11 |
단양은 제가 가보지 못한 곳이라서 꼭 가고 싶은 답사처이기도 한데, 주말에 구례에 내려가야 합니다. 여러 선생님들, 얼굴 뵙기가 정말 어렵네요. 그저 아쉬운 마음뿐입니다. |
강물 2008/12/11 |
연말이네요 첫눈 내린 북한산은 대단했지요? 이제야 하던 일 한 굽이를 내려놓았어요 한 번 만나야지요 현선생님 함박웃음이랑 |
고싱가 2008/12/08 |
미안허이, 여기저기 다니느라 내가 좀 바빴어. 27일은 괜찮네. 벌써 한 해가 다 가다니 믿기지 않는군. |
armani 2008/12/08 |
예약이 많다는 건 제가 아니고…. 수정이 불가하여 연속 두갭니다. |
armani 2008/12/08 |
광고와 묘하게 겹치네요^^ 제가 요기다 글 남기고도 한 며칠 지나야 인제 겁도 없어지고 해서 확인하러 들어오는데, 어째 답을 안해주십니까? 전화 드리겠습니다. -,- |
armani 2008/12/06 |
아무래도 12월 27일이 좋을 거 같습니다. …. 연말에 예약이 많을 거 같으니까 그 날 안되면 시험 보고나서 |
고싱가 2008/12/03 |
바이올린 소나타 e단조 곡을 올려놓았습니다. 모차르트 신청곡을 받는 것은 언제나 즐겁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발터 바릴리 연주입니다. 이곳을 들르시는 모든 분들, 모차르트 음악과 함께 . . . |
다경 2008/11/30 |
평안하신지요. |
고싱가 2008/11/22 |
아르마니, 연말에 우리집에서 다들 한번 모여야 할텐데. 아니면 네가 노니는 동네에서 한번 모이든가, 계획 한번 짜보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