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고싱가숲
2006/06/18

김재인 님, 감사합니다. 계획하고 계신 일들 원만히 성취하시기를 빕니다.

AT
2008/05/18

안녕하세요. 니체를 공부하다 들려서 좋은 자료 많이 보고 갑니다. 많이 보고 많이 배워서 언젠가 저도 이런 공개의 장을 만들고 싶네요~^^

드루지기
2008/04/08

드루지기들 인사드립니다.
드루팔로 만든 사이트를 보니 얼마나 반가운지요.
많은 정보 나누면서 서로 잘 되면 좋겠습니다~

고싱가
2008/04/07

봄꽃들은 난만히 피어나고 있는데, 저를 포함하여 산에 가지 못하는 분들이 많네요.

고싱가
2008/04/07

이것저것 점검해 보니까 김재인 선생님의 컴퓨터만 음악이 안 들리는 듯해요.

고싱가
2008/04/07

오랜만입니다. 기존의 니체 번역은 왼쪽 메뉴의 “글분류”를 누르시면 읽으실 수 있습니다. 다만 분류된 글들이 제목과 함께 요약문이 나열되어 글을 찾는 데 약간의 불편이 있습니다. 나중에 시간날 때 이 부분을 수정할 예정입니다.

위버멘쉬
2008/04/06

갑자기 바뀌어진 홈페이지에 깜짝 놀랐는데…

(너무 오랜만에 들렀나?…)

기존에 있던 니체번역자료들을 볼수없어서 아쉽네요..

(항상 홈페이지 들를때마다 하드카피로 만들어야지
하는 생각만 했었는데….역시나 게으름 때문…)

앞으로도 더욱 발전하는 홈페이지를 기대하겠습니다.

은사시나무
2008/04/06

뒤곁에 자운거리던 새소리도 어둠속에 묻혔고, 화사하던 봄볕도 깊은고요속에 잠기어가는 저녁입니다.
지금쯤,
고국의 완만한 산능선으로는 산벚꽃이 눈물처럼 번져갈것이라고 생각하니
잔잔하던 마음이 조금씩 출렁이기를 시작하네요.
이런날은
모차르트…
그저 모차르트…..

그렇게 다녀갑니다.

김재인
2008/04/05

고견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직감 같은 거겠지요. 바로 그걸 청취하고 싶었던 겁니다.
많은 참고가 되었습니다.
좋은 일 있으면 다시 몇 글자 남기겠습니다.

참, 근데 모차르트가 음악이 안 나오던데… 저만 그런가요?

고싱가
2008/02/13

아르마니, 새해 복 많이 받으시게. 나는 요즘 일 복이 터져서 3월 중순께나 여유가 돌아올 듯하네. 올 봄만큼은 우리나라 산야를 누비고 싶은데 뜻대로 될른지 모르겠군.

준비 잘 하시고, 건강하시게.

armani
2008/02/12

새해 인사 늦었네요, 형.
전화기 바꾸고 번호를 하나도 옮기지 않아서….
여태 형 번호를 못 외우고 있었다.

이제 보름 남았으니까 3월에는 오랫만에 형 얼굴 뵐 수 있겠네요.
형수님께도 안부 전해주세요.

고싱가숲
2006/06/25

종진, 항상 미안한 마음 뿐이네. 어린시절 그토록 아껴줬던 그 마음 아직도 늘 생각나네. 이 빚진 마음만큼은 잊질 못해 서성인 날도 많고.

윤현주
2006/08/06

내용도 뜻도 잘모르겠지만…
그냥 좋아서 듣고갑니다..

서보람
2006/08/11

모차르트는 항상 레퀴엠만 들어왔었는데
요즘 들어 다른 곡들도 들어보고 싶어졌어요
여기저기 찾아 다니다가 여기까지 오게 되었네요^^

초보인 저도 충분히 잘 찾아 들을 수 있을만큼 잘 정리 되어 있어 정말 좋습니다^^

음악 들으면서 여기저기 들어가봤는데 니체의 작품을 번역하고 계시네요
지금은 수험생이라 다 읽어보진 못했지만 시험 치고나면 꼭 다 읽어보고 싶어요

종종 들러서 음악 듣고 갈께요^^

구희준
2006/08/14

형님, 이런 식으로 만나뵐 줄은 몰랐습니다. 얼마전 삼성 리움에 ‘마크 로스코’ 특별전 보러갔다가 한 도슨트로부터 ‘비극의 탄생’이 있는 사이트를 소개받았는데 형님 사이트로군요.

잘 읽도록 하겠습니다. 더운데, 건강하시고 안녕히 계세요. 가까운 시일내에 또 뵙기를…